뉴스

가민, 스포츠·웰니스 체험 강화한 ‘가민 브랜드샵 이태원점’ 오픈

|

가민(Garmin)이 이태원에 새로운 브랜드샵을 열고 오프라인 매장 운영을 확대한다. 가민코리아는 ‘가민 브랜드샵 이태원점’을 7월 10일 가오픈하고 오는 17일 그랜드 오픈한다고 밝혔다. 올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더현대 서울점을 잇달아 열면서 오프라인 채널을 늘려온 가운데, 이태원점은 기존 백화점 매장과 다른 콘셉트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태원점은 국내 가민 브랜드샵 중 규모면에서 가장 크며, 판매 공간과 운동 시설, 카페를 결합한 플래그십 스토어 형태로 운영된다. 지하 2층에는 ‘가민 스포츠 허브’가 마련됐으며, 가민의 스마트 인도어 사이클링 트레이너 ‘탁스 네오 바이크 플러스(Tacx NEO Bike Plus)’와 트레드밀 등 인도어 트레이닝 장비가 설치됐다. 방문객은 사이클링·러닝·근력 운동 등을 아우르는 트레이닝 환경에서 가민 디바이스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

매장 내에는 웰니스 전용 공간인 ‘가민 웰니스 스튜디오’도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요가, 필라테스, 웰니스 클래스 등이 상시 진행되며, 가민 디바이스가 측정하는 심박수·수면·스트레스·바디 배터리 등 건강 지표를 활용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가민 측은 이태원점을 제품 판매 공간을 넘어 이용자들이 함께 훈련하고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반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더현대 서울점은 가민의 전체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쇼핑 공간으로 운영된다. 무역센터점에서는 최근 출시된 러닝 입문자용 GPS 스마트워치 ‘포러너 170 뮤직(Forerunner 170 Music)’부터 전문가용 스마트워치까지 직접 비교해볼 수 있다. 매장별로 역할을 구분해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하는 전략이다.

넬슨 첸(Nelson Chen) 가민코리아 총괄은 “오프라인 채널을 매장 입지와 방문 고객의 특성에 맞게 확장하고 있다”며 “이태원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가민의 데이터 기술과 스포츠·웰니스 생태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garmin가민
  • 런톡

    러닝전문 미디어 런톡(Runtalk)입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