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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 달리는 2박 3일 러닝 여행 상품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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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만리장성 구간을 걷고 달리는 2박 3일 트레킹·트레일러닝 여행 상품이 출시됐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중국 만리장성 금산령 장성 구간을 활용한 트레킹·트레일러닝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놀유니버스가 선보이는 ‘중국 세계관 익스페디션 시리즈’의 첫 상품으로, 중국 허베이성 승덕시와의 한중 문화교류 프로그램 일환으로 추진됐다. 일반 관광 일정에 러닝과 트레킹 요소를 결합한 SIT(Special Interest Travel, 특수목적관광) 상품으로 기획됐다.

상품명은 ‘[버킷리스트홀릭] 만리장성 위, 가장 압도적인 트랙-2박 3일 트레킹 트레일러닝 익스페디션’이다. 참가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만리장성의 금산령 장성 구간에서 10K, 22K, 43K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러닝뿐 아니라 트레킹 방식으로도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전 일정 동안 금산령 장성 인근 숙소인 ‘금산령장성대주점’에서 2박을 머무른다. 레이스 종료 후에는 완주 메달 수여식과 참가자 교류를 위한 완주 기념 공식 파티가 진행된다. 3일 차 아침에는 장성 일출을 보며 달리는 일정도 포함됐다.

트레일러닝 일정 외에도 중국 대표 정원으로 알려진 이화원과 베이징 798 예술거리 탐방 등 관광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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