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러닝 브랜드 써코니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에서 가이드러닝 전문 커뮤니티 가이드런프로젝트, 육상 국가대표 출신 장호준 코치와 함께 ‘런애즈원(RUN AS ONE) 시각장애인 가이드러닝 클래스’를 진행했다.
가이드러닝은 시각장애인 러너와 비장애인 가이드러너가 ‘테더’라고 부르는 끈을 잡고 속도를 맞추며 한 팀으로 달리는 활동이다. 이번 클래스는 써코니가 가이드런프로젝트의 훈련 프로그램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열렸으며, 참가자 50여 명에게 러닝용품과 1대1 맞춤 강습을 제공했다. 오는 6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주최 어울림마라톤 참가를 앞두고 마련된 자리다.
강사로 나선 장호준 코치는 2019년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8년 대만오픈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3,000m 장애물 1위를 기록했다.
김만희 써코니 사업본부장은 “달리기를 매개로 공동체의 유대감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런애즈원’ 철학을 바탕으로 아마추어 선수 지원 등 사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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