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이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와 손잡고 ‘2026 선셋 마라톤’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러닝 이벤트 참가와 프리미엄 리조트 숙박을 결합한 체험형 여행 상품으로, 24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선셋 마라톤은 4월 11일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송산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3km·10km·하프 코스로 구성된다. 참가 접수 하루 만에 전 코스가 마감될 만큼 관심이 높았던 대회다.
프리즘 패키지는 인스파이어 포레스트 디럭스 객실 1박·2박 상품에 마라톤 참가 혜택을 결합한 구성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마라톤 참가 티켓, 러닝용 4종 키트, 전용 물품보관소 및 기념품 수령 부스 이용 등 단독 혜택이 제공된다. 하프 코스 참가자에게도 10km 코스와 동일 요금을 적용하는 등 차별화 요소를 뒀다.
여행과 러닝을 결합한 ‘런트립(Run+Trip)’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흐름을 겨냥한 기획이다. 프리즘은 프리미엄 숙박 상품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기반 체험형 상품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 2월 ‘더 시에나 프로모션’에서 총 거래액 110억 원, 지난해 12월 ‘그랜드 하얏트 서울’ 라이브에서 1시간 만에 거래액 60억 원을 기록하는 등 프리미엄 여행 시장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유한익 RXC 대표는 “프리미엄 리조트 휴식과 러닝 이벤트를 결합한 상품”이라며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체험형 여행 상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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