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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즈, 러닝 성향별로 나눠 달린 ‘Run My Type’… 션·김지섭·박민규와 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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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형 이어폰 브랜드 샥즈(Shokz)가 9월 13일 서울 마포구 런포트 마포와 한강 인근에서 러닝 이벤트 ‘Shokz Run My Type’을 열었다. 기록이나 속도 대신 각자의 러닝 성향에 맞춰 그룹을 나눈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러너 35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는 목표에 도전하는 ‘리미트 챌린저’, 새로운 환경에서 달리는 재미를 찾는 ‘어드벤처 러너’, 일상의 균형을 위해 달리는 ‘웰니스 러너’ 세 그룹으로 나뉘어 11~12명씩 5km 코스를 달렸다. 그룹마다 게스트와 제품을 달리 붙였다. 리미트 챌린저는 브랜드 앰배서더인 가수 션과 함께 신제품 ‘오픈런 에어 2’를, 어드벤처 러너는 트레일러닝 선수 김지섭과 ‘오픈런 프로 2’를, 웰니스 러너는 러닝 코치 박민규와 클립형 ‘오픈닷 2’를 착용하고 뛰었다.

러닝 뒤 토크 세션에서 션은 마라톤 목표 설정과 장거리 레이스 경험을, 김지섭은 트레일 러닝의 특징과 선수가 된 과정을, 박민규는 러닝을 시작한 계기와 웰니스를 주제로 참가자들과 이야기했다.

샥즈 관계자는 “기록이나 속도 하나로 러너를 구분하기보다 각자가 러닝을 즐기는 방식에 주목해 기획한 행사”라며 “러닝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계속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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