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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워크에 러닝 기능 ‘런마일’ 추가… 마라톤 대회 정보·기록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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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헬스케어가 마라톤 대회 정보 탐색부터 러너 간 소통, 러닝 기록 관리까지 지원하는 러닝 플랫폼 ‘런마일’을 캐시워크에 선보였다. 캐시워크 이용자는 별도 앱 설치 없이 앱 홈 화면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고, 웹으로도 접속할 수 있다.

런마일은 8월 둘째 주 기준 171개 마라톤 대회 정보를 제공하며, 신규 일정도 계속 업데이트한다. 이용자는 대회 일정과 세부 정보, 참가 후기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별 채팅으로 같은 대회에 나가는 러너들과 준비 과정이나 궁금한 점을 주고받을 수도 있다.

일상 러닝 기록 관리 기능도 담았다. ‘러닝크루’ 기능으로 매일 달린 거리와 기록을 측정하고 페이스 분석, 칼로리 계산 등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넛지헬스케어는 이번 론칭으로 걷기 중심이던 캐시워크의 건강관리 경험을 러닝·마라톤으로 넓힌다는 계획이다. 러닝이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으면서 마라톤 대회 참여 수요도 커지고 있다. 한국갤럽의 2025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31%가 최근 1년간 조깅·달리기를 했다고 답했고, 경찰청 자료 기준 2024년 국내 마라톤 대회 참가자는 100만 명을 넘었다.

박정신 넛지헬스케어 대표는 “러닝이 유행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으면서 대회 정보를 찾고 다른 러너들과 소통하는 경험도 러닝 문화의 일부가 되고 있다”며 “런마일이 러너들의 대회 참여와 일상 달리기를 연결하고, 더 많은 사람이 러닝을 꾸준한 건강 습관으로 이어가도록 돕는 서비스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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